지난 26일 오후5시30분께 도암면 봉황리 봉황마을 인근에 세워진 한모(44)씨 소유의 트랙터에서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
이번 화재로 트랙터 전체가 소실되면서 소방서추산 8천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0여분만에 진화됐다.
강진경찰서는 세워놓은 트랙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한씨의 진술을 토대로 트랙터 부품일부를 수거해 국과수에 의뢰하는 등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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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오후5시30분께 도암면 봉황리 봉황마을 인근에 세워진 한모(44)씨 소유의 트랙터에서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
이번 화재로 트랙터 전체가 소실되면서 소방서추산 8천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0여분만에 진화됐다.
강진경찰서는 세워놓은 트랙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한씨의 진술을 토대로 트랙터 부품일부를 수거해 국과수에 의뢰하는 등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