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 가득 한표한표 투표장 메웠다
정성 가득 한표한표 투표장 메웠다
  • 강진신문
  • 승인 2010.06.07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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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표일인 2일 오전 11시 평동교차로 앞에서 투표를 하기 위해 발길을 옭기던 한 여성 주민들이 벽보에 붙은 후보들의 면면을 유심히 관찰하며 고심하고 있다.

▲ 옴천면 투표소에서 기표용지를 받은 주민들이 후보자를 꼼꼼히 살펴 보고 있다.

▲ 투표를 하기위해 많은 유권자들이 줄을서 신분증 확인을 하고 있다.

▲ 작천면투표소에서 지역유권자들이 기표소에서 투표중에 있다.

▲ 도암 1투표소에서 젊은 부부가 아이와 함께 투표용지를 넣고 있다.

▲ 백용마을 주민들이 오토바이에 설치된 간이 적재함을 타고 투표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 병영면 투표소에 시각장애인이 도움을 받아 한표를 행사하고 있다.

▲ 1. 2일 오전 11시께 논에 못자리 일을 중단한 주민이 투표를 마치고 서둘러 발걸음을 옮겼다. 2. 도암 1투표소에서 한 주민이 기표에 앞서 후보자의 명함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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