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3호)사고
(233호)사고
  • 강진신문
  • 승인 2003.05.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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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6월 2일 새로운 강진신문이 찾아갑니다.

1. 12면 증면을 단행합니다.
참 어려운 시기이지만 8면에서 12면으로 증면합니다. 독자여러분께 보다 풍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입니다. 지역신문의 12면 발행은 시단위 지역을 제외하고 극히 이례적인 사례입니다. 직원도 두명 확충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상근직원이 7명이 됐습니다. 여러분이 부르시면 언제든지 달려가겠습니다. 

2.이제 월요일에 강진신문을 만나십시오.
창간이후 금요일날짜로 발행됐던 강진신문은 이제 매주 월요일 나옵니다. 보다 싱싱한 뉴스, 일주일 동안 여러분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겠습니다. 관내는 월요일 당일에, 출향인 여러분들은 늦어도 수요일에는 신문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3.내용이 다양해 집니다.
면수가 늘어난 만큼 지면내용을 다양하게 꾸미겠습니다. 여러분의 도움도 필요합니다. 면단위지역 담당기자를 선정해 읍면 골목골목의 소식을 여러분께 전해드릴 계획입니다. 여러분의 참여도 언제든지 열려있습니다. 건강, 농업, 관광 정보를 대폭 보강하겠습니다. 매주 농업면을 고정 편성하고, 관광홍보를 우선적으로 중시하겠습니다. 전문가 필진도 보강합니다. 매주 한면씩 외부 전문가가 해당면을 꾸미는 란도 신설합니다.

4. 읍면사무소공지와 농협공지사항을 고정게재합니다.
마을안내 방송을 미리 신문에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강진군 각 실과에서 그 주에 무슨일을 하는지 업무계획을 그대로 게재합니다. 농협업무도 여러분께 안내할 일은 각 회원조합과 협의해 지면을 통해 그대로 보내드리겠습니다. 그주에 강진군에서는 무슨일을 하는지, 농협에서는 어떤 업무를 하는지 소상하게 안내하겠습니다.

5. 홈페이지(Gjon.com) 기능을 대폭 향상합니다.
강진신문 홈페이지인 ‘지존(Gang Jin Online News)닷컴’에는 매일 4명의 기자가 작성한 싱싱한 뉴스가 5건 이상씩 올라갑니다. 강진의 소식을 일주일간 기다리지 않아도 됩니다. 무엇보다 지존닷컴의 디지털 사진은 전국 최고의 화질을 자랑합니다. 최고품질의 사진은 더 이상 중앙일간지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가장 밝은 강진의 모습, 가정 선명하게 구현된 이웃의 얼굴을 지존닷컴에서 매일 만나십시오.   

 

(주) 주간 강진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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