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동의 호계리 밑음영농조합법인(대표 윤기현) 표고재배 비닐하우스에서 종균심기가 한창이다. 표고버섯은 늦가을 낙엽이 떨어질 때 상수리나무를 잘라 다음해 봄까지 자연건조 시킨다. 이것을 일정한 길이(약 1m)로 잘라, 봄이되면 여기에 구멍을 뚫고 성숙한 종균을 밀어 넣는다.이것을 재워두었다가 기온이 따뜻하여지면 적당한 습기가 있는 수풀이나 비닐하우수안에 세워두면 종균을 접종한 후 2년째에 버섯이 나오기 시작하고 4-5년 동안 계속 버섯이 자란다. . 저작권자 © 강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희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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