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기반공사 영농급수기 작천지소 운영
농업기반공사 영농급수기 작천지소 운영
  • 강진신문
  • 승인 2003.04.24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다음달부터 6개월간 직원5명 파견운영

농업기반공사 강진·완도지사는 영농급수기인 지난 10일부터 오는 10월 9일까지(6개월간) 작천 용상리 사무소에서 직원5명으로 구성된 작천지소를 운영하고 있다.

작천지소는 작천, 옴천, 병영면 관내의 저수지 10개소, 양수장8개소, 관정3개소, 보 18개소등  38개 수리시설과 1천3백42ha의 농경지를 관리하게 된다. 김원곤 작천지소장은 “금년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원활한 농업용수 공급은 물론 시설물 안전관리와 농업인들의 불편사항에 대하여 신속하게 대처하는 등 대농업인 서비스 제고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