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흘동안 봄비가 내렸다. 관내에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30미리정도의 비가 내렸다고 완도기상대는 밝혔다. 21일 아침부터 햇살이 비추고 있다. 먹구름으로 덮혀있던 강진만 하늘도 어느정도 걷혔다. 봄비를 흠뻑 머금은 4월의 보리밭은 한껏 푸른 물이 올라있다. 완도기상대는 23일과 24일 5미리정도의 비가내리겠고, 다른 날은 쾌청하겠다고 예보했다. . 저작권자 © 강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희춘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