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교진입로 전신주 이설
향교진입로 전신주 이설
  • 조기영
  • 승인 2003.04.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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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위험높던 3본 보도안쪽으로 옮겨져

<속보>향교진입로개설공사 과정에서 도로 안쪽에 돌출되어 있던 전주가 보도 안쪽으로 옮겨졌다.

군과 한국전력 강진지점은 향교에서 마량방향으로 가는 도로에 30㎝가량 돌출돼 사고위험이 있었던 전주등 3본의 지장전주를 이설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했다.

향교진입로개설공사는 1년여 공사기간을 거쳐 오는 29일 완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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