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천면민의 날이 5월7일로 확정됐다. 면민의날 추진위원회는 지난 10일 회의를 거쳐 8월15일에서 5월7일로 이전했다고 밝혔다. 면민의날 행사는 권근오 추진위원장을 주축으로 행사가 준비되게 된다. 저작권자 © 강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치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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