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대면 '톡'하고...목련만개직전
손대면 '톡'하고...목련만개직전
  • 주희춘
  • 승인 2003.03.27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목련이 만개하기 직전이다. 목련이 피면 이제 봄은 중반으로 접어들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성전면사무소앞 정원에 목련이 한껏 망울을 머금어 지나는 어린이들이 구경하고 있다.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