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또 봅시다"
"내년에 또 봅시다"
  • 주희춘
  • 승인 2003.03.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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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진만에서 겨울을 났던 고니떼들이 따뜻한 봄이 돌아오면서 떠날 채비를 하고 있다. 겨울철새인 고니는 보통 10월말쯤에 찾아와 4월초께 강진만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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