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에서 서식하는 잠자리중에서 가장 작으면서 멸종위기종으로 보호받고 있는 꼬마잠자리가 도암의 석문산 계곡 작은 습지에서 초여름 햇볕을 즐기고 있다. 저작권자 © 강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희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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