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부터 22일 새벽까지 내린 거리가 꽁꽁 얼어붙었다. 강진읍 서성리 언덕을 지나는 출근차량이 힘겹게 눈길을 오르고 있다. 완도기상대는 22일 아침최저기온이 영하 1도를 기록했으며 낮최고 기온은 4~5도가 되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위는 주말까지 계속되겠다. 저작권자 © 강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기영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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