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6호)사고
(216호)사고
  • 강진신문
  • 승인 2003.01.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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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신문 홈페이지가 새롭게 태어납니다.

강진신문 홈페이지(Gjon.com)가 새롭게 태어납니다.

지난 99년초 첫 홈페이지를 선보인 강진신문은 그동안 지속적인 투자와 자체 기술력 축척을 통해 오늘부터 새로운 홈페이지를 선보입니다.

양적인 면에서 아직 부족하지만 중앙일간지 수준의 서비스 수준이라고 감히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다양한 기능을 대폭 향상시켰고 볼거리도 많아집니다. 아직 다양한 기능을 모두 소화하지 못하고 있지만 모든 기능은 확보해 놓았습니다. 남은 것은 강진신문 직원들과 주민여러분이 홈페이지를 꾸려나가는 일입니다. 

강진신문은 그동안 여러운 여건속에서도 전자신문에 투자를 아끼지 않아왔습니다. 이는 지역신문 홈페이지야 말로 지역의 또 다른 얼굴이라는 신념때문이었습니다.

강진신문 홈페이지는 명실공히 지역의 대표 홈페이지로써 지역민들은 물론 향우들에게 지역소식을 가장 빠르게 전달하는 매체로 자리잡을 것을 약속드립니다. 많은 성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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