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화합의 장 마련 기대
성전면민의 날이 5월6일로 확정됐다. 성전지역발전협의회(회장 조형연)회원들과 운영위원들은 지난15일 성전면사무소 2층회의실에서 토론을 거친결과 농번기를 피한 성전면민의 날을 최종확정했다.
조형연회장은 “성전면민과 출향인이 화합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성전면민의 날을 제정했다”며 “행사에 대한 세부적인 계획은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만들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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