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오전 8시30분께 윤모(42·군동면)씨등 4명이 군동면 윤씨의 집에서 속칭 고스톱을 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불구속 입건됐다.경찰에 따르면 윤씨등은 지난 12일 밤8시께부터 다음날 아침 8시30분께까지 판돈 42만5천원으로 3점 기본 1천원에 점당 500원짜리 고스톱을 친 혐의다. 저작권자 © 강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기영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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