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치 이상의 대장균이 검출돼 지난해 6월 폐쇄됐던 병영 기알재 약수터가 다시 개장됐다. 기얄재약수터는 최근 수질을 검사한 결과 식수 합격 판정을 받았다. 군은 약수터 주변에 자연석을 꾸미는등 주변 경관을 산뜻하게 가꾸어 주민들에게 깨끗한 약수는 물론 새로운 볼거리도 제공하고 있다. 저작권자 © 강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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