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강진신문 홈페이지 개통에 축하를 드립니다. 우리 고향강진의 발전을 위해서 물심양면으로 좋은기사 또는 지적사항들을 찾아 기사거리에 반영 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2002년 8월 23일자(금요일)신문을 보고 몇가지 옥에 티를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앞으로 좀더 심도있게 오탈자를 점검 하셨으면 합니다. 1. 1면 - "마량인구 규모 떠났다" 0 "마량인구 규모만큼 떠났다"로 표현 또는 "마량인구 만큼 떠났다" 라고 표현 했으면 더 옳지 않을까 생각하며 2. 2면 - 茶山路에서 0 배전이라는 말이나 전석(전설) 조차도 묵혀져서 0 평시에 바닥을 파내고 가로질러 돌가(돌과) 흙으로 3. 7면 - 사진설명 " 이제서야 왔습니다" 0 아래 사진은 초카(조카)들과 함께. 4. 7면 - 벌초.들일땐 '벌조심' 0 지난 16일 저녁 6시께 고모(63.마량)씨도 "소에게 먹일 풀을 베러나가서 손등에 벌에 쏘이는 강진의료원을 찾아 입원 치료를 받았다." * "소에게 먹일 풀을 베러나가서 손등을 벌에 쏘여 강진의료원을 찾아 입원 치료를 받았다" 라는 것이 옳다고 생각됩니다. 자칫 기사 내용을 잘못 이해하면 강진의료원에 벌을 쏘이러 간다고 생각됩니다. 아무쪼록 큰 오해는 없으시길 바랍니다. 저는 강진신문 애독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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