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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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드는 사회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는 없을까?
icon 순례자
icon 2021-03-31 23:25:07  |  icon 조회: 328
파일 찬란한 슬픔의 봄.png (47307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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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31 23:2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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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 2021-04-08 22:30:50
"집에 있거라. 내 마음이여 집에서 쉬어라."
순례자 2021-04-07 23:24:10
“두려움은 당신을 가둬 두고, 희망은 당신을 자유롭게 한다.” - 영화 <쇼생크 탈출>
순례자 2021-04-05 22:28:12
“자기가 바라지 않는 것을 남에게 바라지 말라.
이것이 그대들의 행복을 위해 평생 지켜야할 규범이다.”
순례자 2021-03-31 23:26:30
"기다리지 않아도 오고
기다림마저 잃었을 때에도 너는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