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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익명
icon 2021-01-23 02:05:50  |  icon 조회: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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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3 02: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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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 2021-03-29 22:41:55
“오랜 기다림 끝에 만날 수 있어, 봄은 더욱 감사한 계절이다.”

순례자 2021-03-28 10:03:58
“나는 배운 게 없어 내 이름도 쓸 줄 몰랐지만 남의 말에 항상 귀를 기울였다.
그런 내 귀는 나를 현명하게 가르쳤다. 나는 칭기즈칸이 되었다.”

순례자 2021-03-26 01:08:45
“나를 사랑해도 좋고 싫어해도 좋지만 내게 무관심하지는 말아 주세요”– 리비 푸딤.

순례자 2021-03-23 01:16:46
“모든 인간은 저 자신이 생각하는 곳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 사이, 사랑이 있는 곳에 존재한다.
사랑 속에 사는 자는 신과 함께 사는 것이며, 신 또한 그 사람의 마음속에 살아 있다.
신은 사랑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순례자 2021-03-22 13:05:44
“내가 으스러지게 설움에 몸을 태우는 것은 내가 바라는 것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그 으스러진 설움의 풍경마저 싫어진다.
나는 너무나 자주 설움과 입을 맞추었기 때문에 가을바람에 늙어가는 거미처럼 몸이 까맣게 타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