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읍 모처에 설치된 지정광고걸이에 있는 '멍사 모를 광고 문구'를 읽게 되었다.
자주 오가는 길목이어서 자꾸 눈에 밟히니 사진을 찍어왔다.
"볼썽사나운 강진군의회, 군민이 봉이냐! 그래서 좋으냐? 강진군민 윤*현 "
도대체 누구를 대변하는 말일까?
나도 유권자인데 내 눈엔 상당히 거슬린다.
강진읍 모처에 설치된 지정광고걸이에 있는 '멍사 모를 광고 문구'를 읽게 되었다.
자주 오가는 길목이어서 자꾸 눈에 밟히니 사진을 찍어왔다.
"볼썽사나운 강진군의회, 군민이 봉이냐! 그래서 좋으냐? 강진군민 윤*현 "
도대체 누구를 대변하는 말일까?
나도 유권자인데 내 눈엔 상당히 거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