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진도 향토문화관에서 열린 제6회 남도민요경창대회에서 조나엽(강진여중 2)양이 중고등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대회에서 조양은 전라도의 대표적인 민요인 ‘육자배기’를 구성지게 불러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출처 : 강진신문(http://www.gjon.com)
이후 수상 소식이 없네요
아시는분
지난 3일 진도 향토문화관에서 열린 제6회 남도민요경창대회에서 조나엽(강진여중 2)양이 중고등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대회에서 조양은 전라도의 대표적인 민요인 ‘육자배기’를 구성지게 불러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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