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는 전라남도 강진군 병영면에는... 600년이나 된 옛 성이 있습니다. 성터 앞에는 우리나라를 유럽에 처음 공식적으로 알린 하멜의 기념관이 자리하고 있고... 그 기념관 앞 광활한 터에 4월 초순부터 형형색색의 튜립꽃이 만발하고 있는데... 예쁜 꽃잎 떨어지기 전에... 옛 성도 걸어보고..꽃밭에 앉아 사진도 찍어보고... 바쁘게 살아가는 일상에서 잠시 시간을 멈춰 보시는 건...어떨런지요. 봄이면 딱 한번만 피고...지는..꽃..튜립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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